SK하이닉스, AI 서밋서 협력 중점 '풀스택 크리에이터' 전환 선언…맞춤형 메모리로 병목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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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5-11-03 16:38:05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이 SK AI 서밋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SK하이닉스]
SK하이닉스가 AI 시대 메모리 '병목 현상'을 협력과 맞춤형 제품으로 해결한다. 파운드리 1위인 TSMC 사업 모델을 메모리로 확대하는것으로 풀이된다.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은 3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 'SK AI 서밋 2025’에서 새로운 비전 '풀 스택 AI 메모리 크리에이터'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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